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상남도지사선거 출마예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상대결에서 전‧현 도지사인 김경수 대통령직속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박완수 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신문>은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가상대결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지사가 45%,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위원장이 43%(없음 6%, 응답거절 7%)의 지지율을 보였다고 2일 보도했다. 박완수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김해갑)은 각각 50%와 34%(없음 6%, 응답거절 9%), 김경수 위원장과 국민의힘 조해진 전 국회의원은 49%와 35%(없음 6%, 응답거절 10%), 민홍철 의원과 조해진 전 의원은 둘 다 같은 지지율인 39%(없음 10%, 응답거절 12%)였다. 이 신문은 "전‧현직 도지사 대결에서 남성 48%는 박 지사, 42%는 김 위원장을 지지하고, 여성 유권자 44%는 김 위원장, 42%는 박 지사를 지지했다"라며 "지역별로 보면, 김해‧양산 등 경남동부권 유권자 49%가 김 위원장, 35%가 박 지사를 지지했고, 진주 등 중서부내륙권과 남해안권에서는 박 지사는 두 지역에서 49% 지지를 얻었고, 김 위원장은 각각 36%, 38% 지지를 얻었다"라고 설명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