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올해도 ‘안전’ 최우선… 협력사와 그룹 전반에 문화로 정착

삼표그룹은 지난 한 해 경영진 주도의 현장 밀착형 경영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룹 측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협력사와 안전 가치를 공유하는 상생 경영에 집중하고 그룹 전반의 안전 성숙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건설기초소재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2025년을 ‘안전 역량 강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주력해 왔다고 전했다. 삼표그룹에 따르면 경영진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는 ‘경영진 안전관찰 활동(VFL)’이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 활동이 단순 점검을 넘어 리더와 근로자가 소통하며 안전 의식을 내재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계열사 대표이사와 부문장 등이 현장에서 진행하는 1대1 코칭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즉각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이종석 삼표산업 사장을 비롯해 삼표시멘트, 삼표피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