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사장 “1등 지키는 것에서 더 나아가 새 성공 모델 만들어야”

방준오 조선일보 사장이 “전통 언론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라며 “미디어 산업에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려 한다”라고 밝혔다.방준오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5년 한해가 혼란스러웠다며 “우리를 둘러싼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도는 어느 때보다 빠르다. 극단적 주장을 앞세운 소셜미디어가 여론뿐 아니라 미디어 시장을 왜곡하는 현상이 곳곳에서 벌어진다. 전통 언론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라고 했다.조선일보가 1등 미디어의 입지를 지키면서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준오 사장은 “이 모든 것들이 조선일보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