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해 첫날 스위스 스키 휴양지 술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40명이 숨지고 11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새해를 맞아 축제를 즐기려던 인파가 몰리면서 피해가 컸습니다. 신주원 PD입니다. [기자] 스위스 알프스의 한 스키휴양지 지하 술집에서 화재가 발생한 건 현지시간 1일 새벽 1시 30분쯤. 당시 내부에는 새해를 맞이한 수많은 인파가 모여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불이 번지며 사람들이 출구로 몰렸지만, 출입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