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2026년 신년사 발표[한국은행 제공][한국은행 제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대미 투자 연 200억달러 집행과 관련해 "절대로 기계적으로 안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은 기자실을 찾아 "내가 한은을 떠난 뒤라도 금융통화위원들이 안 해줄 것"이라며 한은이 금고지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국내 일각의 환율 상승 기대가 과도하다는 지적의 연장선에서 제기됐습니다. 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