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4300선 돌파…코스닥도 52주 신고가

외국인이 순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코스피 지수가 2%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6%, SK하이닉스가 3% 넘게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2일 오후 2시 3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3.88p(1.99%) 상승한 4298.05를 가리키고 있다.장중 4301.18포인트까지 오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4300선을 넘겼다.순매도세를 기록했던 외국인은 오후 들어 3009억 원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기관은 514억 원, 개인은 2881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 6.46%, SK스퀘어(402340) 5.84%, 삼성전자우(005935) 5.16%, SK하이닉스(000660) 3.99%, 현대차(005380) 0.6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0.21% 등은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2.17%, HD현대중공업(329180) -1.1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