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안전한 삶을 생각합니다.”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과 대규모 교통사고, 그리고 대형 산불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만연해지면서 ‘안전’은 사회 인프라의 핵심 전제로 여겨진다. 특히 차량·선박·드론 등 운송 수단(Vehicle)이 고도화될수록 한 번의 사고는 개인의 생명뿐 아니라 도로 및 도시 전체의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수밖에 없다. 재난 상황에서 지상 통신 인프라가 무력화되는 순간, 구조 요청조차 불가능해진다. 응급 상황에서 확보해야 할 골든타임은 생명과 직결되지만 현재의 통신 인프라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통신망이 끊기거나 서비스 음영지역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구조 요청조차 보내지 못하는 상황이 여전히 반복되는 이유다. 차량 사고, 납치, 돌발 질환 등 예기치 못한 위험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스타트업 퓨잇은 바로 이 ‘마지막 끊어진 구간’을 메우기 위해 위성통신과 AI 기반 모빌리티 안전 기술을 결합하는 데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