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AI 전환 시대를 맞아 ‘제로 클릭’ 등 언론사에 초유의 위기가 엄습한 가운데, 독자적인 AI 플랫폼을 연내에 완성하겠다고 밝혔다.황대일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연합뉴스는 창사 이래 최악의 재정난에서 벗어나 정상궤도로 진입하게 됐다. 그 결과 장기간 중단됐던 수습·경력 기자 채용을 재개하고 거액이 드는 노후 전산 장비 교체작업에도 착수했다”며 “수년간 내핍 경영으로 고통 받은 사원들의 사기를 고려해 현재 진행 중인 임단협에는 열린 마음으로 임할 것”이라 전했다.다만 황 사장은 “저성장 국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