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또 구속영장 발부… ‘일반이적죄’ 적용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해 구속이 이어지게 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번에 적용받는 혐의는 일반이적죄로 무력도발을 유도하기 위해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의혹에 따른 것이다.특검팀은 2일 “특검의 추가 구속 요청에 따라 지난해 12월23일 심문이 이뤄졌다. 이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오늘 내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은 오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