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집무실로 향하는 비밀통로가 완공되는 시점에 MBC 보도를 문제 삼아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 기자회견)을 중단한 사실이 확인됐다. MBC는 “언론과의 갈등을 핑계 삼아 도어스테핑을 끝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했다.2일 공개된 대통령 집무실로 직행하는‘비밀통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한 지 두 달여 만인 2022년 7월 27일 만들기 시작해 4개월 후인 11월23일 완공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밀통로’는 지각 출근을 감추기 위한 통로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공교롭게도 대통령실이 MBC 기자의 질문을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