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면적의 27배에 달하는, 세계 9위의 국토 면적을 가진 나라 카자흐스탄. 그 서쪽 끝 망기스타우에서는 사람의 접근이 쉽지 않은 오프로드가 펼쳐진다. 강철여행자는 유목민 가족의 환대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시 최종 목적지인 ‘용의 척추뼈’를 닮은 보즈히라를 향해 길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