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빨리 뜨거워지는 건지 서동균 기자가 동해 바닷속을 들어가 봤습니다.”지난해 11월16일 SBS 8뉴스 <340km 이동한 뿔소라…동해 더 뜨거운 이유는?> 리포트의 한 대목이다. 동해 전반의 수온 상승을 보도하기 위해 기자가 잠수복을 입고 직접 바닷속에 뛰어들었다.한국기후변화학회는 제7회 기후변화언론인상에 서동균 SBS 기자를 선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2019년부터 기상과 과학 분야를 맡은 서 기자는 지난해 ‘지구가 보낸 비상신호–시그널’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렸다.지난해 11월엔 독도 바다와 울진 앞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