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와 K팝 산업이 몇 년 전만 해도 전세계를 휩쓸었으나, 국내에서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영국 가디언은 지난달 28일 ‘거의 붕괴 직전: 한국 영화계 위기의 이면, K팝 역시 예외가 아닌 이유’(Almost collapsed’: behind the Korean film crisis and why K-pop isn’t immune)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을 문화강국으로 굳힌 한국영화와 K팝이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글을 가디언에 쓴 기자는 라파엘 라시드(Raphael Rash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