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한국 기업은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정부나 국회와 대놓고 척을 지는 일은 피해왔다. 그런데 쿠팡은 압박의 강도가 강해질수록 자신들도 강수를 두며 정부·국회와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