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2026년 ‘지방 주도 성장’ 선언에 “제발 공염불 아니기를”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벗어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강조한 가운데, 지역언론에서 환영의 목소리가 나온다. 구호 뿐인 선언이 아닌 실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당부도 나왔다.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신년사에서 대도약을 위한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을 제시하면서 가장 먼저 ‘지방 주도 성장’을 꼽았다. 그 중에서도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의 전환을 필수 전략으로 언급했다. 수도권·동남권·중부권·대경권·호남권 5극으로 국토를 초광역화하고, 전북·강원·제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