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첫 한강 결빙 관측…평년보다 7일 빨라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서울 한강이 결빙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일) 아침 한강대교 노량진 부근 관측 지점에서 강물이 언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강 결빙 기준은 한강대교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 구역이 얼음으로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을 때로 판단합니다. 올겨울 한강 결빙은 평년보다 7일, 지난 겨울보다는 37일이나 일찍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연말부터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지속하면서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