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집 강도범 “제압된 후 나나가 돈 준다 했는데 안줘” 황당주장

가수 겸 배우 ‘나나’의 경기 구리시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다치게 하고 금품을 요구한 강도가 오히려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3일 경찰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이 강도는 사건반장 측에 장문의 편지를 보내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강도는 “절도 목적으로 나나의 집에 침입했고 흉기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 강도는 자신이 헤드셋과 장갑만 낀 상태였다면서 “나나가 흉기를 들고 달려와 찔렀고 목에 7㎝를 찔렸다”고 했다.그러나 이 강도의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다. 강도의 거짓 주장과 달리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나나의 모친 목을 졸라 생명을 앗으려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당시 나나의 대처가 정당방위라고 판단했다. 한편 이 강도는 자신이 돈을 훔치려고 나나의 집에 침입한 것이고, 나나한테 제압당한 후 나나로부터 ‘경찰에 흉기를 들고 침입했다고 진술하면 4000만 원을 주겠다’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