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2’, 800만 관객 돌파…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4위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감독 재러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가 2026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800만 관객을 넘어섰다.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 39일 차인 이날 오후 6시 21분 기준 누적 관객 수 800만 365명을 돌파했다.이로써 ‘주토피아 2’는 지난 2023년 724만 관객을 동원한 ‘엘리멘탈’을 뛰어넘고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또한 ‘주토피아 2’는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도 누적 흥행 수익 14억 6800만 달러(한화 약 2조 1150억 원)를 돌파, ‘겨울왕국 2’를 제치고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라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