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 2년 연속 미국 CES 단독 부스 운영

부산외국어대는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산학협력 성과를 알린다고 4일 밝혔다.부산외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외국어·무역·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구축한 산학협력 모델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부산을 대표하는 동화엔텍과 아미글로벌, 건강약품 등의 기업이 참여하는데, 부산외대 학생은 이들 기업을 위해 바이어 상담과 해외 파트너십 발굴 등을 지원한다.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구축한 산학협력 모델을 글로벌 무대에서 실증하는 것이 이번 CES 참가의 핵심 목표”라며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부산외대는 CES 2026 참가를 통해 RISE 기반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