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CES 2026 전북관·단독관 운영

전북도는 현지 시각으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전북 공동관과 단독관을 동시에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CES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다.전북 공동관과 단독관에는 모스터일렉, 크로스허브, 하다, 에어랩, 딥세일즈, 퓨처덕, 펀잇, 엘앤디테크 등 8개 도내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핀테크, 로봇, 디지털 헬스 등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전북도는 기업의 전시 부스 임차 및 디자인 제공을 비롯해 전시 물품 운송, 항공·통역비, 홍보물 제작 등 전시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혁신상 수상을 목표로 한 영문 신청서 사전 멘토링, 1대1 맞춤형 컨설팅은 물론 기업이 글로벌 심사 기준에 맞춰 기술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북도는 전시 이후에도 성과 분석과 후속 관리를 통해 수출 연계,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등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