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강등’ 대구, 공격수 박인혁에 골키퍼 박성수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가 K리그1 광주FC에서 활약한 베테랑 공격수 박인혁과 골키퍼 박성수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박인혁은 187㎝ 80㎏의 탁월한 피지컬을 지닌 정통 스트라이커로, K리그 통산 167경기 28골의 노련함을 앞세워 2026시즌 대구의 공격진을 한층 강화한다.그는 높은 타점의 제공권, 위치 선정, 동료 연계 플레이가 장점이며, 활발한 전방 압박으로 팀 공격 흐름을 주도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지녔다.박인혁은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TSG 1899 호펜하임 입단을 시작으로 FSV 프랑크푸르트(독일), FC 코페르(슬로베니아), FK 보이보디나(세르비아) 등 유럽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이후 2018년 대전시티즌 입단으로 K리그 데뷔 후 전남드래곤즈(2022), 광주(2025)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지난 시즌 광주에서 K리그1 29경기에 출전하며 뛰어난 전방 압박과 연계 플레이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2025시즌 최하위에 머물며 K리그2로 강등된 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