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조승래 “통일교·2차 특검 신속히 처리할 것”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4일 “2025년이 내란을 극복하며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회복하는 과정이었다면, 2026년은 내란의 철저한 단죄를 통한 마무리의 해가 될 것”이라며 2차 종합 특검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 및 기자회견에서 “20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대전환과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당정청이 함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러한 대도약의 기운이 전국 곳곳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먼저 ‘내란의 근본적 마무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2차 종합 특검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이번 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5~7일 전체회의와 소위원회 등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12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위해 국회의장에게 본회의 소집을 요청드린다”고 했다.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한 사법 절차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