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장, ‘현대차 장남 기사 수정’ 사과

최우성 한겨레 사장(대표이사)이 최근 논란이 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장남의 음주운전 기사 수정 사태를 두고 “회사 운영의 총괄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구성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김영희 편집인과 안재승 광고·사업본부장도 뒤이어 사과를 전했다.최우성 사장은 4일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지난해 9월 사건 발생 며칠 뒤 그 내용을 알게 됐음에도 사안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해 적절한 조처를 하지 못했다. 우리가 원치 않더라도 광고 매출이 회사의 생존에 절대적 영향을 끼치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