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이 베네수엘라 공격을 통해 최근 서반구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중국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는 해석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계기로 무역·관세 전쟁 등에 주로 집중됐던 양국 패권 경쟁 전선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현지 시간 3일 미 로이터·영국 가디언 등 주요 외신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