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보수 유튜브 채널 이용과 부정선거 신념은 관계가 있다.-주류 언론이 부정선거론 확산에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다.-‘민주주의 보호 프레임’으로 정치적 논쟁을 보도해야 한다.12·3 내란사태(비상계엄)로 이어진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산시킨 책임은 유튜브와 주류 언론 중 어느 쪽이 더 클까. 유튜브 정치시사채널과 주류 언론 이용, ‘부정선거 신념’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주목해 볼 만하다.지난달 한국언론정보학보에 ‘미디어 이용과 부정선거 신념’(민영 고려대 미디어대학 교수) 제목의 연구 논문이 게재됐다. 제21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