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장, 출신학교채용차별방지법 대회 첫 참석 '눈길'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의 차정인 위원장이 교육시민단체 200여 곳이 공동으로 여는 '출신학교채용차별방지법 추진 국민대회'에 참석해 기조 강연까지 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국가교육위원장이 '학벌 차별 금지' 운동에 나선 시민단체 행사에 참석해 강연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국가교육위원장이 '학벌 차별 금지' 대회에서 강연? 처음 있는 일 교육의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좋은교사운동,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전국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등 200여 단체가 모인 출신 학교 채용 차별 방지법 국민운동(아래 국민운동)은 5일, "학벌 채용 차별의 문제를 해결해 입시 경쟁과 사교육 고통의 문제를 풀고자 출신학교 채용차별 방지법 도입을 촉구하는 국민대회를 이달 20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 국민대회에서는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채용이 바뀌면 교육도 바뀐다"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을 벌일 예정이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