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CES 자체 브랜드 행사 ‘더 퍼스트 룩’을 열고 인공지능(AI) 기반 일상 혁신 전략을 본격화한다.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윈 호텔에 거점을 마련하고, 업계 최대 규모인 4628㎡의 단독 전시관을 꾸민다.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가 핵심 주제다. 더 퍼스트 룩은 삼성전자가 6~9일 CES 기간에 맞춰 신제품과 미래 기술을 처음 공개하는 통합 행사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기술 방향성과 비전을 직접 설명하는 전략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삼성은 이번 전시관에서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 ▲케어 컴패니언 등 세 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돼, AI가 일상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삼성전자의 미래 생활상을 제시한다.기술과 예술의 결합… ‘AI 갤러리’로 전시 시작전시관 입구에는 약 20m 길이의 터널형 디스플레이 공간 ‘AI 갤러리’가 조성됐다. 공간 프로젝션 맵핑과 서라운드 사운드를 결합한 이 공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