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 기간 서울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 가면 천체 관찰뿐 아니라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모래, 자갈, 소금물 철가루 등 간단한 재료를 섞은 뒤 체나 자석으로 분리하고 걸러내는 ‘혼합물 분리’ 실험이나 종이 날개와 낙하체를 만들어 낙하 속도와 비행 궤적을 비교하는 ‘공기 저항’ 실험이 준비돼있기 때문이다. 천체투영실과 천문대를 활용한 야간 관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해설을 들은 뒤 망원경으로 달과 행성, 계절별 별자리를 직접 관측할 수 있다. ● 로봇 강좌 듣고 목성탐사 겨울캠프겨울방학을 맞아 서울 각 자치구가 우주·로봇 등 과학 체험부터 생활체육까지 아우르는 특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추운 날씨로 야외 활동이 줄어드는 시기임을 고려해 실내 체험형 학습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강남구는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1~2월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과 목성 탐사 겨울 캠프를 운영한다. 특강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되며, 로봇과 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