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올해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역대 최고의 당선자를 배출하자"며 정권 교체 수준의 승리를 다짐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5일 오전 시당 김대중홀에서 신년 단배식을 갖고 대구에서의 정치적 열세를 넘어 실질적인 지방권력 창출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단배식에는 허소 시당위원장과 당직자들을 비롯해 지역위원장, 대구시장 출마를 밝힌 홍의락 전 의원,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선거에 나서는 인사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지를 다졌다. 허소 위원장은 "이제는 대구에서 15% 득표를 걱정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쟁력 있는 대구시장 후보를 내세워 대구시 권력에 본격적으로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