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3도 시즌 1, 2에 이어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시리즈상을 수상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각색상과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 미국과 캐나다 방송·영화 비평가와 기자 600여 명이 소속된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CCA)’가 여는 이 시상식은 미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수상 가능성을 점쳐보는 지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