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6기 현숙·영식(가명) 커플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4일 현숙은 자신의 SNS에 “결혼 끝, 신혼 시작!”이라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적었다.이어 “평소 안부 인사 없이 결혼 소식을 전하기에는 너무 겸연쩍어 연락을 못 드린 분들이 계시다”면서 “나중에 별일 아닌 일로 먼저 연락드리겠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또 “덕분에 행복한 결혼이었다”고 거듭 감사함을 표했다.영식도 이날 SNS에 “어제는 저희가 새출발을 하는 날이었다”며 “많은 분들을 모시지는 못했지만 먼 길에도 와주신 분들께 저희 결혼식이 조금이나마 좋은 기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적었다.이어 “예쁘고 재밌게 잘 살겠다”면서 “곧 신혼여행을 떠난다, 재밌게 다녀와서 또 인사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두 사람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최종 커플로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영식이 지난 6월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중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