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정상회담에서 깊은 우정과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날 오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한중 양국이 민생과 평화라는 공동 지향점을 향한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가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위 실장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8시 38분까지 4시간 넘게 시 주석과 국빈 방중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일정은 공식 환영식, 정상회담, 업무협약(MOU) 서명식, 국빈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정상회담은 오후 4시 47분에 시작돼 예정 시간을 30분 넘겨 90분가량 진행됐다.국빈 만찬은 오후 6시 40분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2시간 동안 양측에서 약 100여명 인원 참석한 가운데 인민대회당 3층에서 진행됐다.만찬이 진행되는 동안 중국 인민군 군악대가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