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지능’ 시대가 왔다… 다이어트도, 피부관리도 과학적으로

새해가 밝았다. 올해 목표로 ‘규칙적으로 운동하기’를 선택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매해 비슷하게 반복되는 새해 다짐이지만, ‘자기 계발하기’나 ‘승진하기’와 같은 성장 중심 목표보다 ‘건강 관리’와 관련된 목표가 조금씩 더 중요해지는 추세다. 지식으로 성공하던 시대에는 지능(IQ)이, 관계가 중요한 소셜네트워크 시대에는 감성지능(EQ)이 중요했다. 그러면 100세를 살게 된 ‘호모 헌드레드’ 시대에는 어떤가.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그에 따라 제품이나 서비스를 활용하여 자기 관리를 실천하는 ‘건강지능(HQ)’이 삶의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 건강지능을 높이기 위해 요즘 사람들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자기 관리를 실천한다. 식단이나 영양제를 고를 때에도 유전적 특성을 고려해 결정한다. 2024년 편의점 GS25는 글로벌 유전자 기업 마크로젠의 젠톡(GenTok) 브랜드와 손잡고 유전자 검사 연계 상품을 내놨다. 검사 키트 수령 후, 침이나 입안 세포 등을 채취하여 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