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탄 코스피 파죽지세, 4500도 뚫었다

코스피가 처음으로 4,500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 3거래일간 매일 지수의 층수를 높여가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5,000까지 475포인트(10.5%)가 남았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3거래일간 무려 44.2% 올라 코스피 상장사 중 가장 크게 상승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일론 머스크의 우주 스타트업 스페이스X에 투자한 지분 가치가 원금 대비 3배 이상으로 오르면서 올해 들어서 22.9% 올랐다. 다만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단기적으로 증시가 과열된 데 따른 부담에 상승세가 둔화하거나 조정 국면에 들어갈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내리던 코스피, 개인 집중 매수로 반전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96(1.52%) 상승한 4,525.48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2일 4,300을 넘고 5일 4,400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4,500까지 넘어섰다. 이날 지수는 5963억 원어치 순매수한 개인이 끌어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