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당 쇄신안을 발표한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나 비상계엄 사과 등의 내용이 담길지 주목된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연다.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2026년 1월 7일 새 날을 연다”며 “당원의 힘으로 국민의힘의 새 날을 연다”고 밝혔다.이어 “‘믿음’이 ‘기적‘을 만든다. 당원을 믿고 국민 앞에 선다”며 “이기는 변화”라고 덧붙였다.이번 쇄신안에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청년 세대 중심의 인재 영입과 외연 확장 방안 등이 제시될 계획으로 알려졌다.당내에서 요구하는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나 12·3 비상계엄 사과 등의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앞서 장 대표는 지난달 19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도당 당원교육에서 “싸움을 위해 우리가 이제 변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