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처음으로 4600을 돌파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7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82% 오른 4,605.75를 보였다. 코스피가 4600선을 돌파하면서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14만 3000 원과 76만 원을 돌파했다.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600원(1.84%) 오른 14만 3900원에 거래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3000원(1.75%) 오른 75만 7000원에 거래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에 훈풍이 불자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서 AI(인공지능)과 반도체에 대해 낙관적인 반응을 보인 부분도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