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 日가드, 다시 NBA로…가와무라, 시카고와 투웨이 계약

일본의 173㎝ 단신 가드 가와무라 유키(25)가 미국프로농구(NBA) 무대에 복귀했다.시카고 불스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와무라와 투웨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투웨이 계약 선수는 완전한 정식으로 보기 어렵지만 최대 45일 동안 NBA 로스터에 등록될 수 있고, 이후 계약을 전환해 정식 로스터 합류가 가능하다.가와무라는 지난 시즌에도 투웨이 계약을 통해 멤피스 그리즐리스 유니폼을 입었다. 정규리그 22경기에 출전해 평균 1.6점 0.9어시스트 0.5리바운드를 올렸다.눈에 띄는 활약은 아니었으나 200㎝가 훨씬 넘는 거구들이 즐비한 NBA에서 아시아의 단신 가드가 보여준 센스 넘치는 플레이로 큰 인기를 누렸다.가와무라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유니폼을 입고 서머리그에서 뛰며 7월 투웨이 계약을 체결, 새 시즌을 준비했지만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10월 방출됐다.이후 시카고의 훈련 시설에서 재활 중인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던 가와무라는 3개월 만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