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두고 윤희숙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서울 시장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윤 전 위원장은 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이같이 말했다.윤 전 위원장은 지방선거 전망에 대해서 “선거 환경이 대단히 어려워지고 있다. 굉장히 걱정된다”며 “우리나라 부동산, 노동 정책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이데올로기적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식의 그 행태가 나라의 모든 층위에서 정말 정치판의 논리로 민생을 다루는 그런 세상이 된 거는 정말 두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지방선거는 정말 마지막에 어떤 그런 그 정치판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마지막 그 수준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걱정이 많으면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 않냐. 특정 지역(출마)을 마음에 두고 있냐”, “(그 지역이) 서울시냐”는 진행자 질문에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후보 경선의 핵심이 될 공천 심사 룰을 당심 70%, 민심 30%(현행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