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언급했던 금융권 지배구조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가 다음 주부터 본격화한다. 금융감독원 주도로 추진되던 태스크포스(TF)에 금융위원회까지 합류하면서 최고경영자(CEO) 선임 및 승계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의 법 개정 논의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