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자신을 둘러싼 ‘나홀로 호주 여행설’에 대해 해명했다.효민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매체의 기사 화면을 캡처해 공개하며 “저는 혼자 왔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엄마한테 전화 와요”라는 글을 남겼다.기사는 효민이 단독 여행을 떠난 것처럼 보도했으나 이를 직접 부인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효민은 호주 시드니 여행 근황을 SNS를 통해 전하고 있다.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인 김현승씨와 결혼했다. 김씨는 서울대를 졸업했고, 현재 글로벌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탈의 전무급으로 일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효민은 1989년생으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 가수 활동도 병행했다.현재는 소속사 없이 주류·렌즈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