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측이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자금’ 총 3000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쓴 전직 서울 동작구의원들이 2020년 당시 동작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자리를 놓고 김 의원 측 구의원들과 ‘자리싸움’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7000억원 상당의 구 예산을 심의하는 예결위원장 자리를 두고 다툼을 벌이다가 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