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블유엠, 레노버·엔비디아와 협력 강화 “2027년 서울·광주서 Lv.4 로보택시 상용화”

자율주행 기업 에스더블유엠(SWM)은 6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장에서 레노버(Lenovo), 엔비디아(NVIDIA)와 3자간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AP-700’의 개발 및 양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탄생할 ‘AP-700’은 엔비디아 DRIVE AGX Thor 차량용 컴퓨터를 통합한 하이페리온 아키텍처 기반의 엔비디아 DRIVE AGX Thor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혁신적인 자율주행 시스템이다. SWM은 이 플랫폼을 오는 2026년 출시 예정인 자사의 레벨4(Lv4) 로보택시에 핵심 제어기로 탑재하여 글로벌 자율주행 생태계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SWM에 따르면 AP-700 플랫폼은 레노버의 ‘AD1 L4 자율주행 도메인 컨트롤러’ 기술과 듀얼(Dual) 구성의 엔비디아 ‘DRIVE AGX Thor’ 칩을 결합하여 설계됐다. 또 엔비디아 Blackwell 아키텍처를 적용해 트랜스포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