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륨계 화학제품 기업 유니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비상대비훈련(충무훈련)’에서 비상대응 역량과 국가 안보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유니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지난해 12월 30일 수여됐고 울산 지역 충무훈련 참여 기업 가운데 비상 대응 체계를 모범적으로 구축·운영한 우수업체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충무훈련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자원 동원 태세를 점검하고 관련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되는 국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이다. 3년 주기로 권역별 시행되며 유니드가 위치한 울산 지역에서는 2025년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유니드는 이번 훈련에서 수처리제 제조 핵심 기업으로서 비상 대응 계획의 완성도와 실질적인 실행 역량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훈련 기간 중인 6월 25일에는 행정안전부 비상대비정책국장 등이 포함된 점검단이 유니드 공장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