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가 최근 공개한 신형 픽업트럭 ‘무쏘(MUSSO·사진)’ 판매를 5일부터 시작했다. 신형 무쏘의 가장 큰 특징은 적재함을 용도에 따라 ‘스탠다드’와 ‘롱데크’ 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롱데크는 적재함 길이가 스탠다드보다 31cm가량 긴 1610mm로 더 많은 짐을 싣는 캠핑족이나 비즈니스 용도로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짐도 최대 700kg까지 실을 수 있다. 스탠다드 모델은 400kg이 한계다. 다만 롱데크 모델에 승차감을 높여주는 5링크 서스펜션 옵션을 적용할 경우 적재 무게는 500kg으로 줄어든다. 신형 무쏘는 가솔린 2.0L 터보와 디젤 2.2L 엔진 중에 선택할 수 있다. 가솔린 모델을 선택하면 8단 자동변속기, 디젤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디젤 엔진의 경우 유로6e 환경 규제를 만족하도록 설계됐다. 가격도 경쟁 차종보다 낮게 책정됐다. 가솔린 모델은 최저 2990만 원부터 3990만 원까지, 디젤 모델은 3170만 원부터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