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훈련 열정에 감동” “올림픽 1등 나라고 못할쏘냐”

‘4년 전 베이징보다 하나 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최소 3개를 목표로 잡았다. 이수경 올림픽 선수단장은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D-30 미디어데이에서 “2022년 베이징 대회보다 한 개를 더 따면 좋겠다는 의지를 담아 금메달 목표를 3개로 정했다. 하지만 빙상뿐만 아니라 최근 설상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4개까지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베이징 대회에선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 14위를 차지했다. 선수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대회는 베테랑과 신예 선수들의 ‘신구 조화’가 기대된다”고 했다. 가장 메달이 유력한 종목은 역시 쇼트트랙이다.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단일 종목 최초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최민정이 선봉에 선다. 김 촌장은 “쇼트트랙은 오전 6시부터 훈련을 한다. 선수들은 주말에 외박을 나갔다가 대개 일요일 늦게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