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현장]‘아필라 프로토타입’, 소니-혼다 자율주행 실현

일본 기업 소니와 혼다 합작사 소니혼다모빌리티가 6일(현지시간) ‘아필라 프로토타입’을 CES 2026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올해 출시 예정인 ‘아필라 1’ 세단을 기반으로 차체를 키운 SUV 콘셉트카다.외관 디자인은 기존 아필라 1과 큰 차이가 없다. 전면부에 장착된 LCD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절제된 디자인 기조를 유지했다. 이르면 오는 2028년 출시될 예정이라고 소니혼다모빌리티 측은 설명했다.이미 공개됐던 아필라 1은 올해 상반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슈고 야마구치 소니혼다모빌리티 아메리카 CEO는 “아필라 1은 여전히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시작 가격은 8만9900달러”라고 말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포르쉐 타이칸과 유사한 가격대다.아필라 1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약 300마일이다. 아필라 1은 출시 시점에 ‘핸즈오프·아이즈온’ 방식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다. 향후 OTA(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레벨4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