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해 이른바 '로또 청약'에 당첨이 돼서 수십억 원대 시세 차익을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억 원짜리 전세에 살면서 무주택자의 설움을 잘 안다고 말했던 6년 전 발언이 다시 조명되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손형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