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공일자리가 빠르게 늘어난 반면 민간고용 증가세는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일자리 증가로 실업률이 개선돼 전체 고용 상황이 나아진 듯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는 셈이다. 다만 향후 내수 회복 등으로 민간고용이 다소 개선될 것이란 전망도 함께 나왔다. ◆일자리 착시현상 심해져 8일 한국은행의 ‘민간고용 추정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