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 대회에 돌입한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올 시즌 목표를 ‘무패’로 잡았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루프에서 열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일본 오쿠하라 노조미(30위)를 상대한다.말레이시아 매체 ‘더 스타’는 “한국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이 올해 더 많은 기록에 도전한다. 지난해 그는 무려 11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안세영은 무패로 올해를 마무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으며, 이는 전례 없는 위업이 될 것”이라고 조명했다.안세영은 지난 6일 캐나다 미셸 리(12위)와의 32강에서 2-1(19-21 21-16 21-18)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올랐다.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됐지만, 75분에 걸친 긴 승부 끝에 거둔 진땀승이었다.‘더 스타’는 “안세영의 힘겨웠던 승리는 꾸준히 기량을 유지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준다. 하지만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