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3대 안동소주’ 탄생 배경과 함께, 연 매출 200억 원 전성기 이후 18년간 적자가 이어지며 가업이 존폐의 기로에 섰던 위기의 순간이 공개됐다. 7일 오후 방송되는 EBS TV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안동소주 3대’ 박재서·박찬관·박춘우가 출연해, 500년 전통을 이어온 안동소주의 영광과 몰락, 그리고 다시 일어선 기적 같은 반전 스토리를 꺼냈다. 위스키와의 대결에서 당당히 승리한 것은 물론, 대통령 설날 선물로 선정돼 청와대에 납품되며 화제를 모았던 ‘국가대표 전통주’ 안동소주의 파란만장한 여정이 펼쳐졌다. 1대 박재서는 대한민국식품명인 제6호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우리나라의 전통주를 다시 살려낸 주인공이다. 2대 박찬관은 안동소주를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수상작으로 올려놓으며 세계 무대에 알린 주역이다. 3대 박춘우는 전통에 현대적 감각과 트렌드를 더하며, 안동소주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1대 박재서는 안동